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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철주 "AI시대 반도체, 연산·메모리 경계 사라질 것"

2025-11-11 / 조회수 136

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국제학술대회 ‘KISM 2025’에서 인공지능(AI) 반도체의 미래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.  박의명 기자


"로직 반도체와 메모리 경계 허물어 질 것"

"반도체 성능 · 발열 해결할 유리기판 필요"

"AI 성공 방정식은 기술 아닌 혁신"